캄보디아 취업사기1 캄보디아 감금 지옥, 100명 미해결 상태 캄보디아 지옥도, '월 500' 알바의 배신. 당신의 아들이 타겟입니다."월 500 보장, 숙식 제공, 단순 컴퓨터 업무."만약 당신의 아들, 딸, 혹은 친구가 이런 '꿀알바' 제안을 받고 캄보디아로 떠난다면 어떠신가요? 축하해 주실 건가요?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그 축하가 끔찍한 비명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2025년 8월, 경북 출신의 20대 대학생이 프놈펜 인근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사인은 '고문'.이것은 영화가 아닙니다. 2025년 현재, 동남아의 심장부 캄보디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국인 사냥'의 끔찍한 실태입니다. 기회의 땅에서 '범죄 단지'로... 캄보디아는 왜 지옥이 되었나?우리가 알던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는 옛말이 되었습니다. 지금 캄보디아는 거대한.. 2025.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