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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134

방콕, 치앙마이 다음은 여기! 태국 3대 도시 코랏 방콕, 치앙마이 다음은 어디? 태국의 3대 도시 "코랏"태국 여행, 하면 보통 방콕의 화려함, 치앙마이의 여유로움, 푸켓의 눈부신 바다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만약 제가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가 어디인지 아세요?"라고 묻는다면, 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웃하실 것 같다. 정답은 바로 태국 동북부 '이산(Isan)' 지방의 거대한 관문, 나콘랏차시마(Nakhon Ratchasima), 우리에게는 코랏(Korat)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도시다.코랏은 방콕, 치앙마이에 이어 태국을 대표하는 대도시이자, 태국에서 가장 넓은 주의 주도(主都)이기도 한 이곳은 천 년의 역사를 품은 고대 유적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립공원의 대자연, 그리고 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야시장과 현대적인 쇼핑몰이 공존하는, 그.. 2025. 6. 15.
인도 상공의 비극, AI171편 마지막 '메이데이'의 의미 불패의 꿈은 60초만에 산산조각, 에어인디아 171편 드림라이너의 비극적 첫 참사"Mayday, Mayday, Mayday." 인도 아메다바드 국제공항 관제탑에 절박한 구조 요청이 짧게 울려 퍼졌다. 런던행 티켓을 꼭 쥐고 설렘 가득한 꿈을 안고 있던 230여 명의 승객과 그들의 안전을 책임졌던 12명의 승무원. 총 242개의 심장이 지상을 박차고 하늘로 치솟은 순간, 그들의 '희망의 비행'은 불과 60초 만에 공포의 악몽으로 변했다. 조종사의 마지막 간절한 외침은 곧 묻혔고, 레이더 스크린에서 AI171편의 신호는 영영 사라지게 되었다. 2025년 6월 12일 오후 1시 38분. 에어인디아 소속 보잉 787-8 드림라이너, 등록번호 AI171편은 아메다바드 국제공항 23번 활주로를 힘차게 질주했다. 목.. 2025. 6. 13.
힐링과 럭셔리, 두 마리 토끼 잡는 코사무이 여행 코코넛 섬의 놀라운 변신! 코사무이!"이번 휴가는 꿈만 같은 낙원에서 보내고 싶어!" 만약 여행자 분들이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눈부신 해변과 고급스러운 리조트, 순수한 자연과 이국적인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라면, 정답은 바로 코사무이(Koh Samui)다. 태국만(Gulf of Thailand)에 보석처럼 떠 있는 이 섬은 푸켓, 방콕과는 또 다른, 여유롭고 세련된 매력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놀랍게도 불과 50년 전만 해도 코사무이에는 섬을 일주할 수 있는 도로조차 없었다. 외부와 거의 단절된 채, 수백만 그루의 코코넛 나무에 의지해 살아가던 고요한 섬이 어떻게 오늘날 세계적인 휴양지로 탈바꿈할 수 있었을까?코코넛과 이민자, 그리고 도로코사무이의 어제와 오늘 코사무이의 역사는 약 1.. 2025. 6. 13.
에메랄드 바다와 절벽, 끄라비 여행 BEST 코스 푸켓만 알던 당신, 진정한 보석을 만나다"이번 태국 여행, 좀 더 특별한 곳은 없을까?" 푸켓의 활기와 방콕의 북적임도 매력적이지만, 때로는 일상을 잊고 자연의 경이로움에 완전히 빠져들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답은 바로 끄라비(Krabi)다.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고대의 거인처럼 우뚝 선 석회암 절벽, 보트로만 접근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해변, 정글 속 숨겨진 천연 수영장까지. 끄라비는 마치 자연이 수억 년에 걸쳐 세심하게 조각한 거대한 예술 작품 같다. 푸켓 바로 옆에 있지만 완전히 다른 매력을 지닌, 진정한 여행자만 아는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오늘은 태국의 끄라비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쳐, 당신의 잊지 못할 여행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를 준비해보았다.끄라비, 대체 어떤 곳일까? 먼저.. 2025.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