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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치앙마이 다음은 여기! 태국 3대 도시 코랏 방콕, 치앙마이 다음은 어디? 태국의 3대 도시 "코랏"태국 여행, 하면 보통 방콕의 화려함, 치앙마이의 여유로움, 푸켓의 눈부신 바다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만약 제가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가 어디인지 아세요?"라고 묻는다면, 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웃하실 것 같다. 정답은 바로 태국 동북부 '이산(Isan)' 지방의 거대한 관문, 나콘랏차시마(Nakhon Ratchasima), 우리에게는 코랏(Korat)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도시다.코랏은 방콕, 치앙마이에 이어 태국을 대표하는 대도시이자, 태국에서 가장 넓은 주의 주도(主都)이기도 한 이곳은 천 년의 역사를 품은 고대 유적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립공원의 대자연, 그리고 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야시장과 현대적인 쇼핑몰이 공존하는, 그.. 2025. 6. 15.
총성과 대화의 줄타기, 태국-캄보디아 국경의 미래는? 10분의 총성, 100년의 갈등, 태국-캄보디아 국경에 지금태국 드라마와 영화 상영 금지, 관광객 체류 기간 반토막, 심지어 "인터넷과 전기를 끊어버리겠다"는 으름장까지. 최근 태국과 캄보디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마치 사이가 틀어진 이웃 간의 유치한 다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유치해 보이는 신경전의 이면에는 100년 넘게 묵은 영토 분쟁과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모든 것은 2025년 5월 28일 새벽, 동이 트기 시작하던 고요한 국경의 정적을 깬 10분간의 총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체 그 10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두 나라는 다시 한번 날을 세우고 있는 걸까요? 엇갈리는 진술, 참호와 순찰 - 누가 먼저 방아쇠를 당겼나사건이 발생한.. 2025. 6. 14.
외국인이 한국 오는 이유 1위? BTS 아닌 '이것! 외국인들은 왜 한국에 열광할까? (BTS, 불고기 말고 진짜 이유 TOP 5)"어? 요즘 한국에 외국인 관광객 진짜 많아졌네!"서울 명동 길거리를 가득 메운 캐리어 부대부터, 경복궁에서 고운 한복을 입고 인생샷을 남기는 외국인들까지.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과거에는 일부 마니아들의 여행지였던 한국이 어떻게 전 세계인들이 앞다투어 찾는 '힙한' 여행지가 될 수 있었을까요? 단순히 BTS와 K-드라마 때문일까요? 물론 한류의 영향도 크지만, 그들을 한국으로 이끄는 데에는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훨씬 더 깊고, 맛있고, 짜릿한 이유들이 숨어있답니다.오늘은 통계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 다섯.. 2025. 6. 14.
인도 상공의 비극, AI171편 마지막 '메이데이'의 의미 불패의 꿈은 60초만에 산산조각, 에어인디아 171편 드림라이너의 비극적 첫 참사"Mayday, Mayday, Mayday." 인도 아메다바드 국제공항 관제탑에 절박한 구조 요청이 짧게 울려 퍼졌다. 런던행 티켓을 꼭 쥐고 설렘 가득한 꿈을 안고 있던 230여 명의 승객과 그들의 안전을 책임졌던 12명의 승무원. 총 242개의 심장이 지상을 박차고 하늘로 치솟은 순간, 그들의 '희망의 비행'은 불과 60초 만에 공포의 악몽으로 변했다. 조종사의 마지막 간절한 외침은 곧 묻혔고, 레이더 스크린에서 AI171편의 신호는 영영 사라지게 되었다. 2025년 6월 12일 오후 1시 38분. 에어인디아 소속 보잉 787-8 드림라이너, 등록번호 AI171편은 아메다바드 국제공항 23번 활주로를 힘차게 질주했다. 목.. 2025. 6. 13.